2004년 6월 13일에 시행한 상반기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국어 기출문제입니다.


1. 다음 중 표준 발음법에 맞는 것은?
① 희망[희망]
② 넓다[널따]
③ 읊다[을따]
④ 핥다[할타]
⑤ 곬이[골시]


①[히망]
③[읍따]
④[할따]
⑤[골씨]

 2. 임화의 <우리 오빠와 화로>를 둘러싸고 프로문학 내부에서 벌어졌던 논쟁은?
① 창작 방법 논쟁
② 내용, 형식 논쟁
③ 대중화 논쟁
④ 아나키스트 논쟁
⑤ 계급주의 시비 논쟁


김기진은 ‘조선 문예’ 창간호(1929)에 시론「단편 서사시의 길로」를 발표하는데, 이는 1929년 2월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발표된 ‘임화’의「우리 오빠와 화로」라는 시가 그 계기를 이룬다. 여기서 김기진은 사건의 내용을 간결하게 압축시킨 시를 ‘단편 서사시’라 명명하였는데, 이는 프롤레타리아의 교양 수준이 낮기 때문에 문장 역시 그들의 수준에 맞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김기진 자신의 프로 문학의 대중화 운동과도 관계가 깊다. 이 김기진의 ‘대중화론’을 놓고 김기진과 임화 사이의 ‘대중화 논쟁’이 이루어진다.

 3. 다음의 판소리 작품 가운데 먼저 소설로 쓰여졌다가 나중에 판소리로 불린 작품은?
① 변강쇠가
② 박타령
③ 춘향가
④ 적벽가
⑤ 토별가


여섯 마당의 판소리 사설 중에서 소설과 관련을 가지지 않고 판소리로만 존속했던 것은「가루지기 타령」이라고도 하는「변강쇠가」이며,「춘향가」는「춘향전」,「흥부가」는「흥부전」,「심청가」는「심청전」,「토끼 타령」은「토끼전」,「적벽가」는「화용도」라는 소설로 각각 개작되었다. 또한「심청가」,「흥부가」,「춘향가」,「토끼 타령」등이 우리의 근원 설화에서 출발한 반면「적벽가」는 중국 소설「삼국지연의」에서 ‘절정’을 이루는 대목을 따와서 개작하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따라서 보통의 판소리 대부분은 ‘설화 → 판소리사설 → 고소설’의 행성 과정을 거치나 ‘적벽가’는 ‘고소설 → 판소리사설’의 형성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4. 다음에 해당하는 언어의 기능은?
이 기능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정도에 비례하여 수행된다. 그러면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에 대하여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 한 그루의 나무가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것을 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 한 그것은 나무로서의 행세를 못한다. 인류의 지식이라는 것은 인류가 깨달아 알게 되는 모든 대상에 대하여 이름을 붙이는 작업에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말해도 좋다. 어떤 사물이건 거기에 이름이 붙으면 그 사물의 개념이 형성된다. 다시 말하면 그 사물의 의미가 확정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쓰고 있는 언어는 모두가 사물을 대상화하여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① 정보적 기능
② 친교적 기능
③ 명령적 기능
④ 관어적 기능
⑤ 미학적 기능


관련 상황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내용을 알려주는 기능을 ‘정보적 기능’ 또는 ‘지시적 기능’이라 한다.

 5. 다음 중 ‘뻐끔하다’라는 고유어의 뜻은?
① 넓으면서 길다.
② 마음이 가라앉지 않다.
③ 하던 일을 내놓고 물러나다.
④ 결단하여 행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⑤ 맞추어 끼일 물건이 어긋나서 맞지 아니하다.


‘뻐끔하다’는 ‘틈 또는 구멍이 크고 뚜렷하게 나 있다’는 뜻의 말이므로 ⑤가 이에 가장 가깝다.

 6. 다음 개화기의 서사문학 중에서 전대소설의 존재양상이 남아있어 그 영향관계를 통하여 문학사 연속선상의 전통 단절론을 극복할 수 있는 작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① 추월색
② 은세계
③ 금수회의록
④ 애국부인전
⑤ 을지문덕


주어진 문제는 ‘전대소설의 존재 양상이 남아 있어 그 영향 관계를 통하여 문학사 연속선상의 전통 단절론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묻는 내용이다. 문제의 의도는 소재 선택이나 정서, 의식 구조 등이 전대의 문학과 연속선상에 있지 않는 작품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①최찬식의 추월색은 작중 인물이 개화 사상을 선전하고, 인습을 타파하고, 풍속을 개량하며, 신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역설한 것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성격이나 사건 전개에서 실제로 구현된 의식은 보수적이고 주체성이 결핍되고 운명론에 사로잡혀 있으므로 ‘중세적인 요소와 근대적인 요소’가 함께 뒤엉킨 좋은 실례이다.

②이인직의 ‘은세계’는 주지하다시피 당시의 광대들이 지어부른 ‘최병도 타령’과 관계를 맺어서 그 근원이 판소리와 이어짐을 보여 주어서 한국 문학의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흔히 이용되기도 하는 작품이다.

③‘금수회의록’은 우리의 우화 소설이 지닌 전통과 풍자 소설의 맥을 잇고 있다.

④‘애국부인전’은 회장체의 구성 방식이나 이야기의 내용에서 주인공의 출생과 성장 과정을 다루는 등 고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투적인 표현들이 많이 등장하기는 하나,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은 잔다르크의 생애를 번역하여 다시 꾸민 것에 불과하므로 주체성이 결여된 글의 표본일 뿐이다.

⑤‘을지문덕’은 소재의 선택면에서 주체성이 두드러진 작품이다.

 7. 다음 문장들 중 가장 어법에 맞게 쓰인 것은?
① 그 남자는 미모가 남달리 빼어났다.
② 백인과 동양인은 피부색이 다르다.
③ 우리는 초법적 어떤 행위도 할 수 없다.
④ 그것은 대회를 임하는 선수의 정신 자세에 관한 문제이다.
⑤ 본격적인 공사가 언제부터 시작되고, 언제 개통될 지는 불투명하다.


①‘미모’란 ‘아름다운 얼굴 모습’의 뜻을 지닌 말로 주로 여성의 용모에 쓰이는 말이다.

②백인은 피부색에 따른 분류요 동양인은 지역에 따른 분류이므로 분류의 기준이 다르다. ‘백인과 황인은 ∼’ 또는 ‘서양인과 동양인은 ∼’

④‘∼에 임하다’는 호응 관계이므로 ‘그것은 대회에 임하는 선수의 ∼’

⑤‘개통될’에 해당하는 주어가 빠져 있으므로 ‘∼ 시작되고, 그 다리가 언제 개통될 지는 불투명하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8~10)

 8.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이현보의 작품이다.
② 계절별로 10장씩에 서두가 붙어있어 총 41수로 된 연시조이다.
③ 강호가도를 추구하였고 후에 사설시조에 영향을 준다.
④ 후렴구가 있고 冬詞 제10장을 제외한 전 작품의 종장의 음수율이 초․중장과 같다.
⑤ 병자호란 소식을 듣고 초야에 숨어서 왜적, 호적에 대한 적개심을 그렸고 이러한 유형의 가사도 있다.


주어진 작품은 조선 효종 때 나온 윤선도의 ‘어부사시사’(계절당 10연 씩으로 총 40연으로 이루어짐)

 9. ㈒의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① 이 노래는 처음부터 한자로 표기된 것이므로 한국문학에 있어 한문학의 시초로 보아야 할 것이다.
② 개인적인 서정을 표출한 노래이다.
③ 꾀꼬리를 보고 지었다는 설과 배경설화에 근거해 죽은 왕비 松氏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보는 설이 있다.
④ 서정문학이 서사문학에 대하여 우위를 점하는 단계로 접어들 때 지어진 노래이다.
⑤「삼국사기」에 전한다.


①‘황조가’와 같은 고대 시가는 ‘공무도하가’ ‘구지가’와 더불어 구전되다가 후대에 漢譯되어 전하는 노래이다.

10. ‘3장 4음보의 형식’을 보여 주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시조의 여러 기원설 중 하나의 학설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가 되는 작품은?
① ㈎
② ㈏
③ ㈐
④ ㈑
⑤ ㈒


시조의 형식적 연원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의 ‘만전춘’(일명 만전춘별사)

11. 다음은 어느 소설의 마지막 부분이다. 이 소설과 관련이 없는 것은?
이튿날 복녀는 뇌일혈로 죽었다는 한방의사의 진단으로 공동묘지로 실려갔다.
① 자연주의
② 복녀 - 왕서방
③ <감자>․<붉은 산>
④ 금동
⑤ <아랑의 정조>


주어진 작품은 김동인의 자연주의 소설「감자」의 끝부분
⑤‘도미의 아내 이야기’를 모태로 한 박종화의 역사 소설

12. 다음 가사(歌辭) 중 창작 계층이 다른 하나는?
① 상춘곡(賞春曲)
② 관동별곡(關東別曲)
③ 일동장유가(日東壯遊歌)
④ 사미인곡(思美人曲)
⑤ 용부가(庸婦歌)


①②③④는 ‘양반 가사’이나 ⑤는 용렬한 부인이 시집을 와서 시집살이를 하는 동안 저지르는 갖가지 부정한 행실을 풍자적으로 노래한 ‘서민 가사’

13. 다음 밑줄 친 말과 같은 의미로 쓰인 것은?
지난 여름 하면 떠오르는 건 단연 장마였다. 불볕더위로 온 대지가 말라붙었고 사람들도 생기를 잃고 시름시름 지쳐 있을 때 느닷없이 장마가 진 까닭에 사람들은 미처 적응할 여유를 갖지 못했다. 햇볕이 축축한 비로 바뀌었으니 사람들의 몸과 마음은 균형을 잃을 수밖에.
곳곳에서 산사태였고, 또 물난리였다.
① 그렇다면 내가 진 걸로 하자.
② 애가 보채서 젖이 질 새가 없다.
③ 책임을 지고 물러나다.
④ 시합에서 지다.
⑤ 그늘이 지다.


①(어쩔 수 없는 형편이 되어) ‘양보하다’의 뜻
②‘젖이 불어 저절로 나오다’의 뜻
③(어떤 의미나 책임을) ‘맡다’의 뜻
④‘상대편을 이기지 못하고 꺾이다’의 뜻
⑤(어떤 상태나 현상이) ‘이루어지거나 나타나다’의 뜻

14. 다음 예문의 내용에 맞는 고사성어는?
구름이 해를 비추어 노을이 되고, 물줄기가 바위에 걸려 폭포를 만든다. 의탁하는 바가 다르고 보니 이름 또한 이에 따르게 된다. 이는 벗 사귀는 도리에 있어 유념해 둘 만한 것이다.
① 近墨者黑
② 斷金之交
③ 望雲之情
④ 嘗糞之徒
⑤ 風樹之嘆


①‘좋지 못한 친구를 만나면 나도 좋지 않게 변한다’의 뜻
②‘친한 친구 사이의 사귐’의 뜻
③‘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뜻
④‘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아첨하는 무리’의 뜻
⑤‘孝를 다하지 못함을 탄식함’의 뜻

15. 다음 예문의 서술 방식은?
일회용품들을 좋아하는 세태라고는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란 그 자체로서도 소중한 것인만큼, 쉽게 그리고 재미만을 추구하는 만남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많은 의견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미팅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미팅의 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첫째는 ‘복권형’이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흔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는 말로 미팅에 임하는 기본 자세를 삼는다. 확률에 대한 치밀한 계산을 가지고 복권을 사는 사람은 없다. 그냥 길 가다가 판매소가 보이니까 한번 사서는 샀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내는 것이 보통이다. 마찬가지로 어쩌다 미팅의 기회가 생기면 잔뜩 부푼 마음으로 만나기로 한 장소로 나간다. 그러나 막상 만난 상대가 맘에 들지 않아 ‘오늘도 역시’라는 생각이 들면 떨떠름한 표정으로 팔짱 끼고, 다리 꼬고, 입 내밀고 앉아서는 자리의 분위기를 여지없이 흐트려 버린다.
① 비교
② 대조
③ 분석
④ 분류
⑤ 묘사


미팅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첫째, 둘째 ……’와 같이 유형별로 나누어 보고 있음에 착안한다.

16. 다음 중 바르게 표현된 것은?
① 아침 일찍 왠일이니?
② 사탕을 열두 째 먹었다.
③ 다리를 오무려라.
④ 창피해 하지 말고 너는 너 대로 앉아라.
⑤ 겉잡아서 십 만원은 든다.


①∼ 웬 일이니?
②열둘째
③오므려라
④너대로

17. 아래의 밑줄 친 표현의 한자와 그것이 의미하는 소설의 속성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기자왈, 소설이라 하는 것은 매양 빙공착영으로 인정에 맞도록 편집하여 풍속을 교정하고 사회를 경성하는 것이 제일 목적인 중, 그와 방불한 사람과 방불한 사실이 있고 보면 애독하시는 열위(列位) 부인 신사의 진진한 재미가 일층 더 생길 것이요, 그 사람이 회개하고 그 사실을 경계하는 좋은 영향도 없지 아니할지라. 고로 본 기자는 이 소설을 기록함에 스스로 그 재미와 그 영향이 있음을 바라고 바라노라.
① 憑控捉暎 : 사실성
② 憑控捉影 : 흥미성
③ 憑控捉榮 : 효용성
④ 憑空捉影 : 허구성
⑤ 憑空捉暎 : 모방성


憑空捉影 : 공허함에 기대어 모습을 잡음 즉 ‘허구성’의 뜻

18. 다음 글을 순서대로 배치할 때 적절한 것은?
㉠ 적응의 과정은 북쪽의 문헌이나 신문을 본다든지 텔레비전, 라디오를 시청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는 극복의 원초적인 단계이다. 선택은 전문 학자들의 손을 거쳐 이루어질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언어 대중의 손에 맡기는 것이 최상의 길이다.
㉡ 이질성의 극복을 위해서는 이질화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그것을 극복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극복의 문제도 단계를 밟아야 한다. 일차적으로는 적응의 과정이 필요하고, 다음으로는 최종적으로 선택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 남북의 언어가 이질화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분화의 연대가 아직 반세기에도 미치지 않았고 맞춤법과 같은 표기법은 원래 하나의 뿌리에서 갈라진 만큼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동질성의 회복이 생각 밖으로 쉬워질 수 있다.
㉣ 문제는 어휘의 이질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귀착된다. 우리가 먼저 밟아야 할 절차는 이질성과 동질성을 확인하는 일이다. 이러한 작업은 언어․문자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해당한다. 동질성이 많이 확인되면 통합이 그만큼 쉽고 이질성이 많으면 통합이 어렵다.
① ㉠→㉢→㉣→㉡
② ㉡→㉠→㉢→㉣
③ ㉢→㉣→㉡→㉠
④ ㉣→㉡→㉢→㉠
⑤ ㉣→㉢→㉡→㉠


㉢남북의 언어가 이질화되었다 - 현재의 상황

㉣이질화 극복의 첫째 절차 - 이질성과 동질성의 확인

㉡이질화 극복의 방안 - 원인 규명과 극복의 단계

㉠극복의 문제의 단계 - 적응의 과정과 선택의 절차

19. 다음 중 논리적으로 오류가 없는 것은?
① 이 옷은 값이 싸다. 값이 싼 것은 쉽게 떨어진다. 그러므로 이 옷은 쉽게 떨어진다.
② 글을 쓰는 것은 사고력을 기르는 길이다. 우리는 사고력을 길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글을 써야 한다.
③ 우리는 외국에 있는 사람을 잘 모른다. 그런데 친한 친구가 외국에 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친한 친구를 잘 모른다.
④ 내가 이것을 주장한다고 해서 내 개인에 이익이 되는 것은 조금도 아닙니다. 다만 저 불쌍한 동포들,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⑤ 성서의 글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성서에 쓰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①앞의 ‘값이 싸다’는 ‘저렴하다’는 의미이나, 뒤의 ‘값이 싼 것’은 ‘싸구려’라는 의미인 까닭에 두 어구의 뜻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뜻으로 해석한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②글을 쓰는 것은 사고력을 기르는 일이다 = 사고력을 기르려면 글을 써야 한다.

우리는 사고력을 길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글을 써야 한다.

③분할의 오류
④연민에 호소하는 오류
⑤은밀한 재정(순환 논증)의 오류

20. 다음 단어들 중 로마자 표기가 맞게 된 것은?
① 성주 - Sŏngju
② 법문 - beopmun
③ 같이 - gachi
④ 백마 - Baekma
⑤ 낳지 - nahji


①Seongju
②beommun
④Baengma
⑤n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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