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9일에 시행한 경찰직 공무원 순경공채(경기북부 여경)필기 재시험 국어 기출문제 입니다.


1. 다음 중 표준 발음법에 따라 읽은 것으로 올바른 것은?
① 여덟[여덜]
② 밟다[발⁚따]
③ 맑게[막께]
④ 읊다[을따]




2. <보기>의 ㉠에 들어갈 예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 기 >
음운은 환경에 따라 다른 음운으로 바뀌거나 없어지는 등의 음운 변동을 겪는다. 이 음운 변동은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맏이[마지]’에서 ‘ㄷ’이 ‘ㅈ’으로 바뀌는 것처럼 어떤 음운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교체 현상, ‘갈-+-는[가는]’에서 ‘ㄹ’이 탈락하는 것처럼 어떤 음운이 없어지는 탈락 현상, ‘비+물[빈물]’에서 ‘ㄴ’이 덧나는 것처럼 형태소가 결합할 때 어떤 음운이 덧붙는 첨가 현상, ‘많-+-고[만코]’에서 ‘ㅎ’과 ‘ㄱ’이 만나 ‘ㅋ’으로 합쳐지는 것처럼 어떤 음운으로 줄어드는 축약 현상이 있다.

위에서 제시한 첨가 현상의 예로     ㉠     을/를 들 수 있다.
① 국민
② 놓다
③ 솜이불
④ 의견란




3. 다음 <기준 ㉠>과 <기준 ㉡>을 모두 만족하는 단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기준 ㉠> 두 개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
<기준 ㉡> 단어를 구성하는 형태소가 모두 실질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
① 밤낮
② 옛날
③ 함박눈
④ 사냥꾼




4. <보기>는 용비어천가의 일부와 그에 대한 현대어 풀이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세 국어 특징을 추리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5. <보기>의 외래어 표기법을 고려할 때, 다음 중 외래어 표기가 올바른 것은?
< 보 기 >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제3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① fighting 화이팅
② coffee shop 커피숖
③ jazz 째즈
④ conte 콩트




6. 다음 밑줄 친 단어를 한자로 표기할 때 올바른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말이나 표정, 옷차림 등으로 각자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지만 특히 자신을 소개할 때는 개성을 분명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자신을 ㉡인상적으로 표현해서 상대에게 기억시키는 것이 자기소개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문학, 미술, 음악 등의 예술 작품에서는 작가만의 개성을 잘 찾아내야 한다. 동일한 대상을 다룬 같은 ㉢제목의 작품이라도 창작 의도, 소재, 표현 방법에 따라,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개성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된다. 그러므로 작품을 읽으면서 작가의 개성을 ㉣파악하는 것은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① ㉠: 個姓
② ㉡: 印相
③ ㉢: 提目
④ ㉣: 把握




7. <보기>의 로마자 표기법을 고려할 때, 다음 중 로마자 표기가 올바른 것은?
< 보 기 >
제3항 고유 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적는다.

제4항 인명은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쓴다.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을 허용한다.
  (1) 이름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
  (2) 성의 표기는 따로 정한다.

제5항 ‘도, 시, 군, 구, 읍, 면, 리, 동’의 행정 구역 단위와 ‘가’는 각각 ‘do, si, gun, gu, eup, myeon, ri, dong, ga’로 적고, 그 앞에는 붙임표(-)를 넣는다. 붙임표(-) 앞뒤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
① 민용하 MinYongHa
② 종로 2가 Jongno 2(i)-ga
③ 삼죽면 Samjung-myeon
④ 홍빛나 Hong Binna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 8∼9번)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크게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지며,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된다. 그런데 같은 종류의 원자라도 양성자의 수는 같으나 중성자의 수가 달라 질량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를 동위 원소라고 한다. 그리고 이들 중 상태가 불안정한 것은 안정적인 상태가 되기 위해 스스로 핵분열이나 핵융합을 일으키는데 이때 나오는 에너지가 바로 방사선이다.
(가) ㉠이후에 퀴리 부부가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어두운 곳에서 스스로 푸르스름한 빛을 내는데, 발견 초기에는 방사성 물질의 위험성을 몰랐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이 물질을 다루었다. ㉢방사성 물질은 1898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베크렐이 최초로 우라늄을 발견하면서 인류사에 첫선을 보였다. ㉣그래서 초기 학자들은 방사능의 무서운 힘에 희생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퀴리 부인과 그녀의 딸 이레느 졸리오 퀴리는 방사선 연구 탓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성 물질은 효용성이 뛰어나지만 인체에 치명적이다. 일반 폭탄은 터지는 순간에만 위험한 데 비해 핵폭탄은 터질 때에 강력한 섬광과 폭풍을 일으키며 주변을 방사선으로 오염시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방사선 피폭은 세포에 이상을 일으켜 암, 백혈병, 골수종, 면역 체계 이상, 탈모 등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변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기 때문에 더더욱 공포스럽다.
  이렇게 무시무시한데도 방사성 물질이 대접받는 데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바로 이들이 생성해 내는 엄청난 에너지 때문이다. 원자 번호에 따른 핵의 안정성을 살펴보면, 원자 번호 26인 철 근처에 있는 원자가 가장 안정적인데 이보다 많이 무겁거나 가벼우면 핵분열이나 핵융합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핵분열과 핵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보통 화학 변화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된다.

8. 위의 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같은 종류의 원자라도 질량이 다른 경우는 중성자의 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② 방사성 물질을 연구한 초기 학자들은 그 위험성에 무지하여 희생되는 경우가 많았다.
③ 핵폭탄은 터지는 순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 각종 병을 유발한다.
④ 원자 중에서 핵이 안정적인 원자는 핵분열과 핵융합을 일으키고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한다.




9. ㈎ 문단의 문장들을 순서대로 바로잡은 것은?
① ㉠-㉡-㉣-㉢
② ㉠-㉢-㉡-㉣
③ ㉢-㉠-㉡-㉣
④ ㉢-㉡-㉣-㉠




10. <보기>의 ㉠과 ㉡에 해당하는 높임법의 예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보 기 >
국어에서 높임법은 화자가 높이려는 대상에 따라 주체 높임법, 상대 높임법, 객체 높임법으로 구분된다. ㉠주체 높임법은 주어가 나타내는 대상인 주체를 높이는 것이며, 상대 높임법은 대화의 상대인 청자를 높이는 것이고 ㉡객체 높임법은 문장의 목적어나 부사어가 나타내는 대상인 객체를 높이는 것이다.
① ㉠에 해당하는 예로, “할아버지께서 산에 가셨다.”를 들 수 있다.
② ㉡에 해당하는 예로, “선생님, 영이가 혼자 갔어요.”를 들 수 있다.
③ ㉠에 해당하는 예로, “할머니는 예쁜 지갑이 있으시다.”를 들 수 있다.
④ ㉡에 해당하는 예로, “영이는 존경하는 선생님을 뵈었다.”를 들 수 있다.




11. <보기>의 밑줄 친 부분을 고려할 때, 주어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보 기 >
현우 밥 먹는다.
장미가 예쁘게 피었다.
그 소년이 피리를 불었다.
학교에서 학사 일정을 공지하였다.
피아노 연주하기가 나의 취미이다.
① 주어는 명사, 명사구, 부사절로 나타나기도 한다.
② 주어는 일반적으로 주격조사 ‘이/가’가 붙어 표시된다.
③ 주어는 행위의 주체, 상태나 성질의 주체가 나타나기도 한다.
④ 주어는 단체 명사일 때 주격조사 ‘에서’가 붙어 나타나기도 한다.




12. 다음의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한자 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00여 년 서양 철학의 역사를 돌아보면, 대부분 주류 철학자들은 의미란 결정된 것이라는 입장을 표방했다. 플라톤 이후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헤겔 등은 의미란 미리 정해져 있고, 우리는 그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현대 철학자들 대부분에게 의미란 우발적인 마주침을 통해서 사후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________(이)라고 했던가? 현대에 이르러 철학적 국면은 완전히 돌변한 것이다. 지금은 우발성이 필연성의 논리를 압도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① 철두철미(徹頭徹尾)
② 상전벽해(桑田碧海)
③ 연목구어(緣木求魚)
④ 부화뇌동(附和雷同)




13. <보기>는 표준어 규정 제12항의 일부이다. 이를 바탕으로 추리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보 기 >
제12항 ‘웃-’ 및 ‘윗-’은 명사 ‘위’에 맞추어 ‘윗-’으로 통일한다.
  다만 1.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한다.
  다만 2. ‘아래, 위’의 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① ‘어깨에서 팔꿈치까지의 부분’을 의미하는 말은 ‘웃팔’이겠군.
② ‘아래층’에 반대되는 말은 ‘윗층’이 아닌 ‘위층’이 맞는 말이겠군.
③ ‘아랫입술’에 반대되는 말은 ‘웃입술’이 아닌 ‘윗입술’이 맞는 말이겠군.
④ ‘맨 겉에 입는 옷’을 의미하는 말은 ‘아래옷’의 반대되는 말이 아니니 ‘웃옷’이겠군.




14. 다음의 글과 같은 방식으로 서술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국가 지정 문화재는 국보, 보물, 사적, 명승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보는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 중 그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이고, 보물은 건조물ㆍ전적ㆍ서적ㆍ회화ㆍ공예품 등의 유형 문화재 중 중요한 것이다. 사적은 기념물 중 유적ㆍ신앙ㆍ정치ㆍ국방ㆍ산업 등으로서 중요한 것이고, 명승은 기념물 중 경승지로서 중요한 것이다. 이 외에도 천연기념물, 중요 무형 문화재, 중요 민속 문화재도 국가 지정 문화재에 속한다. 
① 비빔국수를 만들기 위해 애호박, 당근, 양파, 오이는 채를 썰어 준비하고, 달걀은 얇게 부친 후 채를 썹니다. 양념장 재료를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국수를 삶은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뺍니다. 준비된 재료를 고루 무쳐서 고명을 얹으면 비빔국수가 완성됩니다.

② 신사임당은 1504년에 아버지 신명화와 어머니 용인 이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522년 19세에 이원수와 결혼하였는데 결혼 후 몇 달 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1536년에는 아들 이율곡을 낳았다.

③ 난생 처음 제주 여행을 하였다. 오전에 일찍 성산 일출봉에 올라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았고, 내려와선 첫 배로 우도에 들어갔다. 해변의 모래가 유리 가루처럼 잘지 않고 알이 굵었다. 점심 무렵에는 우도에서 나와 근처 식당에서 전복죽을 먹었다.

④ 재생 에너지에는 수력, 지열, 풍력 등이 있다. 수력은 가장 전통적인 재생 에너지로서 일찍이 많이 이용되었다. 지열은 우리나라의 지각이 지질학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그리 많지 않다.풍력은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 다음 작품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 15∼16번)

그러나, 이상하게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머릿속은 돌아서라고 명령하고 있으나 촐라체 서면의 설연이 단단히 나를 ㉠결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라와. 죽은 자의 머리칼 한 올이라도 잘라서 그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돌려줘야지. 그것은 김형주 선배의 시신을 찾는 일과 같아. 넌 김 선배의 죽음을 ㉡극복 못하면 앞으로도 죽은 목숨이야. 김 선배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여기 온 거잖니. 어려울 것 없어. 한나절 감이야. 설연이 날리는 곳에서 죽은 자들이 속삭이고, 또 다른 곳에선 살아 있는 영교가 이렇게 속삭인다. 올라가다니, 미친 짓이야. 형이 안 쫓아오면 나는 얼어 죽을 게 확실해. 어서 와서 날 데리고 내려가 줘, 형.
영교가 빠졌던 크레바스가 있는 곳은 대강 6천여 미터.
나는 이성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생각한다.
  이곳은 어림잡아 해발 고도가 5,700여 미터쯤 될 것이다. 문제의 크레바스와는 불과 3, 4백 미터의 고도 차이일 뿐이며, 다행히 서면 쪽은 가파른 빙벽이 거의 없다. 어제 굴러 내려온 곳조차 다시 보니 그 경사가 40여 도 미만의 설사면이다. 로프를 설치하지 않고 프런트 포인팅으로 피켈에 ㉢의지해 올라갈 수 있는 길이다. 어제 하산 길을 걸은 건 돌이켜 따져 보면 5시간 정도에 불과하고, 그 5시간도 영교 때문에 그만큼 오래 걸린 것이지, 내 자신이 혼자 내려왔다면 한 시간 정도에 ㉣주파했을 것이다. 합리적으로 계산해 보면, 영교가 추락했던 크레바스까지 3시간쯤 걸릴 테고 하산 길은 한 시간쯤 걸릴 테니, 이곳까지 원위치하는 데 4시간을 넘지 않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영교는 1킬로미터를 가는 데도 한나절 이상이 걸리니까 어둡기 전에 영교를 따라잡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다행히 날씨는 맑고 설사면은 바람 한 점 없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선 채 묻는다.


15. 위의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주인공이 촐라체에 온 것은 선배의 죽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② 주인공은 내적 갈등 속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③ 주인공의 동생은 추락 사고를 당하였고 형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④ 주인공을 비롯하여 인물들 간의 대화를 통해 상황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16. 위의 밑줄 친 단어를 고유어로 바꾸어 썼을 때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묶고
② ㉡: 이겨 내지 못하면
③ ㉢: 기대어
④ ㉣:도중에 쉬며 끝까지 달렸을




17. 다음 중 어법에 맞는 문장은?
① 많은 사람들이 상처와 아픔을 겪었다.
② 내 생각은 너희들이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
③ 너는 사과를 먹든지 귤을 먹든지 결정해라.
④ 그는 역에서 아마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다.




※ 다음 작품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 18∼19번)


18. 두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의 ‘하노라’의 주체는 모두 화자 자신이다.
② ㈎, ㈏ 모두 임을 기다리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③ ㈎에서 화자는 깊고 먼 곳에 있는 임이 자신에게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④ ㈏에는 앞뒤로 연결이 되어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19. 밑줄 친 부분을 현대어로 풀이한 것 중 가장 적절한 것은?
① ㉠: 하는 일이 모두 예쁘다
② ㉡: 오는 임이 오리에 계시건만
③ ㉢: 그릇된 줄을 몰랐더냐
④ ㉣: 있으라고 했더라면 갔겠는가마는




20.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① 천 원은 커녕 백 원도 없다.
② 이 책은 읽을 수록 감동을 준다.
③ 그가 여기를 떠난지가 오래되었다.
④ 하늘을 보니 오늘 저녁에 비가 올듯하다.





문제 1 문제 2 문제 3 문제 4 문제 5
1 3 4 3 4
문제 6 문제 7 문제 8 문제 9 문제 10
4 2 4 3 2
문제 11 문제 12 문제 13 문제 14 문제 15
1 2 1 4 4
문제 16 문제 17 문제 18 문제 19 문제 20
4 3 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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