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에 시행한 서울시 7급 공무원 시험 회계학 기출문제 입니다.


1. 재무제표의 작성 및 표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재무상태표상 자산과 부채는 반드시 유동성 순서에 따라 표시한다.
②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및 연차보고서 작성 시 반드시 적용되어야 한다.
③ 매출채권에서 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매출채권을 순액으로 표시하는 것은 상계표시에 해당한다.
④ 수익과 비용 어느 항목도 포괄손익계산서상에 특별손익으로 구분하여 표시할 수 없으며, 주석으로 표시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1. ④

① 유동성 순서배열법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② 재무제표 작성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혹은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해 작성한다.

③ 매출채권에서 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매출채권을 순액으로 표시하는 것은 상계표시에 해당하지 않는다.



2. 다음은 ㈜서울의 2016년도 비교재무상태표의 일부이다. 한편, ㈜서울은 2016년 중에 취득원가 ₩80,000이고 85%를 감가상각한 기계장치를 ₩12,000에 매각하였다. ㈜서울이 2016년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간접법으로 측정할 때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 가산할 감가상각비는 얼마인가?
                        2016.1.1.    2016.12.31.
유형자산           ₩215,000    ₩350,000
감가상각누계액    ₩50,000     ₩40,000
① ₩58,000
② ₩68,000
③ ₩70,000
④ ₩78,000


2. ①

감가상각누계액 기초 : \50,000
(+) 감가상각비 : \58,000
(-) 처분시 : \80,000×85%=\68,000
감가상각누계액 기말 : \40,000



3. ㈜서울의 2016년도 법인세 관련 자료가 아래의 표와 같을 때 전기이월 일시적차이가 없다면 ㈜서울의 2016년도 법인세 비용은 얼마인가? (단, 가산할 일시적차이는 2018년에 소멸될 예정이며, 기타의 차이는 일시적차이가 아니다. 2016년도 과세소득에 적용할 법인세율은 25%이나, 세법이 개정되어 2017년부터 적용할 세율은 20%이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0,000
가산할 일시적차이
(2,000)
기타의 차이
1,000
과세소득
₩ 9,000
① ₩2,650
② ₩2,450
③ ₩2,250
④ ₩1,024


3. ①

(1) 세법상법인세 : \9,000×25%=\2,250
(2) 이연법인세부채 : \2,000×20%=\400
(3) 법인세비용 : (1)+(2)=\2,650



4.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재무제표는 재정상태표, 재정운영표, 순자산변동표로 구성하되,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을 포함한다.
② 재무제표는 해당 회계연도분과 직전 회계연도분을 비교하는 형식으로 작성한다.
③ 재무제표는 국가의 재정활동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이해관계를 갖는 정보이용자가 국가의 재정활동 내용을 파악하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④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작성하더라도 내부거래는 상계하지 않는다.


4. ④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작성하는 경우 내부거래는 상계한다.



5. 다음 중 건설계약과 관련된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으며 발생한 원가의 회수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수익은 인식하지 않고 발생원가만 비용으로 인식한다.
② 총계약원가가 총계약수익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예상되는 관련 손실은 즉시 비용으로 인식한다.
③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액은 미청구공사의 과목으로 비유동자산으로 보고한다.
④ 수행한 공사에 대하여 발주자에게 청구하였지만 아직 수취하지 못한 건설계약 금액은 재무상태표에 공사미수금으로 보고한다.


5. ③

재무제표에는 다음을 표시한다.
  ⑴ 미청구공사 총액은 자산으로 표시한다.
  ⑵ 초과청구공사 총액은 부채로 표시한다.

미청구공사 총액은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인식한 손실을 차감)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모든 진행 중인 계약에 대해 다음 ⑴에서 ⑵를 차감한 금액으로 계산한다.
  ⑴ 누적발생원가와 인식한 이익의 합계금액
  ⑵ 인식한 손실과 진행청구액의 합계금액



6. ㈜서울은 2015년 설립되었으며 2016년에 장부를 마감하기 전에 외부감사를 받는다. ㈜서울이 감사를 받기 위해 감사인에게 제출한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은 다음과 같다.
2015 2016
수정 전 당기순이익 ₩100,000 ₩150,000
한편, 외부감사인은 감사과정에서 <보기>와 같은 오류를 발견하였다. ㈜서울의 2016년 오류수정 후 당기순이익은 얼마인가? (단, 모든 오류는 중요한 오류이며 법인세는 없다고 가정한다.)
< 보 기 >
2015년 발생 오류
∙ 기말 재고자산이 ₩10,000 과대계상됨
∙ 2015.1.1.에 기계장치에 대한 자본적 지출액 ₩20,000을 현금으로 지출하고 전액 수선비로 계상함(기계장치의 잔존내용연수는 5년, 잔존가치는 ₩0, 감가상각방법은 정액법임)
∙ 2015.7.1.에 1년분 보험료 ₩6,000을 지출하면서 전액 비용처리하고 기말에 별도의 수정분개를 하지 않음

2016년 발생 오류
∙ 미지급광고비 ₩5,000을 인식하지 않음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2,000을 인식하지 않음
∙ 자기주식처분이익 ₩4,000을 과대계상함
① ₩145,000
② ₩148,000
③ ₩152,000
④ ₩154,000


6. ②

2016년
수정전 당기순이익 \150,000
기말재고 (+)\10,000
감가상각비 (-)\4,000
보험료 (-)\3,000
미지급광고비 (-)\5,000
수정후 당기순이익 \148,000



7. 다음은 2015년 ㈜서울의 원가계산과 관련된 자료이다. 2015년 직접재료원가와 가공원가의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각각 얼마인가? (단, ㈜서울은 선입선출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수량 직접재료원가 완성도 가공원가 완성도
기초재공품 1,000 100% 40%
기말재공품 2,000 100% 20%
기초재공품 재료원가 ₩10,000
기초재공품 가공원가 ₩6,000
당기착수량 20,000
당기완성품 수량 19,000
당기투입 재료원가 ₩240,000
당기투입 가공원가 ₩380,000
  직접재료원가   가공원가
①    ₩10           ₩15
②    ₩10           ₩20
③    ₩12           ₩15
④    ₩12           ₩20


7. ④
(1) 완성품환산량
직접재료비 가공비
완성
기초
0개
600개
당기착수
18,000개
18,000개
기말
2,000개
400개
20,000개
19,000개

(2) 완성품환산량 단가
  1) \240,000÷20,000개=\12
  2) \380,000÷19,000개=\20



8. 2015년 ㈜서울의 보통주 발행주식수 변동상황은 다음과 같다. 2015년 ㈜서울의 당기순이익이 ₩2,070,000이라면 기본주당순이익은 얼마인가? (단,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계산은 월할로 하며, 기본주당순이익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계산한다.)
일 자 변동내용 발행주식수
2015년 1월 1일 기초 1,500주
2015년 7월 1일 무상증자 400주
2015년 10월 1일 유상증자 400주
2015년 12월 31일 기말 2,300주
① ₩900
② ₩1,035
③ ₩1,150
④ ₩1,250


8. ②

(1)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500주×19/15+400주×3/12=2,000주

(2) 기본주당순이익 :
\2,070,000÷2,000주=\1,035



9. 2015년 초에 ㈜서울은 ㈜한양에게 보통주 50주(주당 액면금액 ₩5,000, 주당 공정가치 ₩7,000)를 교부하고 ㈜한양을 흡수합병하였다. 합병 직전에 ㈜한양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장부금액과 공정가치가 다음과 같을 때 합병 시 ㈜서울이 인식할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은 얼마인가?
① 영업권 ₩150,000
② 영업권 ₩100,000
③ 염가매수차익 ₩150,000
④ 염가매수차익 ₩100,000


9. ④

(1) 합변대가 : 50주×\7,000=\350,000

(2) 순자산공정가치 : \550,000-\100,000=\450,000

(3) 염가매수차익 : (1)-(2)=\100,000



10. 환율변동효과 중 기능통화에 의한 외화거래의 보고에 대한 다음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이때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별도의 자본항목인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한다.
② 외화거래를 기능통화로 최초 인식하는 경우에 그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한다. 여기서 거래일은 거래의 인식요건을 최초로 충족하는 날이다.
③ 매 보고기간 말에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며, 이때 외환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④ 매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며, 해당 비화폐성 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10. ①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이때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보고한다.



11. ㈜서울은 2016년 초에 구축물을 ₩100,000에 설치하였는데, 관련 법에 따르면 내용연수 5년 경과 후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 원상회복을 해야한다. 회사는 5년 후 원상회복에 소요될 원가를 ₩10,000으로 추정하였으며, 이 금액의 현재가치는 ₩7,000이다. 구축물을 잔존가치 없이 감가상각할 때 구축물의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구축물의 최초 인식금액은 ₩107,000이다.
② 원상회복에 소요되는 원가의 명목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 ₩3,000은 5년 동안 금융수익으로 인식한다.
③ 구축물 취득시점에서 원상회복 의무 ₩7,000을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④ 실제 원상회복 시 소요금액이 ₩10,000을 초과하면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한다.


11. ②

원상회복에 소요되는 원가의 명목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 ₩3,000은 5년동안 금융원가(이자비용)로 인식한다.



12. ㈜서울은 2016년 초에 발행된 ㈜한양의 사채(액면금액 ₩1,000,000)를 ₩946,800에 취득하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2016년 말 사채의 공정가치가 ₩960,000일 때, ㈜서울이 인식할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은 얼마인가? (단, 사채의 표시이자율은 연 4%로 매년 말에 지급되는 조건이며, 유효이자율은 연 6%이다.)
① 평가이익 ₩13,200
② 평가이익 ₩16,808
③ 평가손실 ₩3,608
④ 평가손실 ₩5,808


12. ③

(1) 16년 말 상각후원가 :
\946,800×1.06-\40,000=\963,608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960,000-\963,608=(-)\3,608



13. ㈜서울은 2016년 초에 ₩100,000에 3층 건물을 취득하여 임대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건물의 내용연수는 10년이며, ㈜서울은 보유하는 모든 건물에 대해서 잔존가치 없이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한다. ㈜서울이 2016년 초에 취득한 임대목적 건물에 대해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할 경우 2016년에 건물에 대해서 인식할 총비용은 얼마인가? (단, 2016년 말 현재 건물의 공정가치는 ₩94,000이다.)
① ₩0
② ₩4,000
③ ₩6,000
④ ₩10,000


13. ③

투자부동산평가손실 : \94,000-\100,000=\6,000



14. ㈜서울은 화장품 제조회사로 화장품을 담는 용기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화장품 용기 생산량은 매년 1,000개이며, 1,000개 조업도 수준 하에서 화장품 용기의 단위당 제조원가는 아래의 표와 같다. 그런데 외부의 용기 생산업자가 화장품 용기 1,000개를 개당 ₩95에 공급하겠다고 제안하였다. ㈜서울이 이 제안을 수락할 경우 화장품 용기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를 연 ₩10,000에 다른 회사에 임대할 수 있다. 한편, 화장품 용기를 외부에서 구입하더라도 고정제조간접 원가의 50%는 계속해서 발생된다. ㈜서울이 외부공급업자의 제안을 수락할 경우 연간 이익은 얼마만큼 증가 혹은 감소하겠는가?
구분 단위당 원가
직접재료원가 ₩30
직접노무원가 20
변동제조간접원가 10
고정제조간접원가 40
화장품 용기의 단위당 제조원가 ₩100


14. ②

외부구입한다면
증분수익 : \90,000
  1) 변동제조원가절감액 : 1.000개×\60=\60,000
  2) 고정제조간접비절감액 : 1,000개×\40×50%=\20,000
  3) 임대수익 : \10,000
증분원가 : 외부구입가격 : 1,000개×\95=\95,000
증분손실 : \5,000



15. 다음은 당기 중에 발생한 ㈜서울의 자기주식 관련거래이다. 12월 31일에 ㈜서울이 인식해야 할 감자차손과 자기주식처분손실은 각각 얼마인가?
3월 1일: ㈜서울이 발행한 보통주(주당 액면금액 ₩2,000)중 100주를 주당 ₩5,000에 취득하였다.
6월 1일: 자기주식 중 30주를 주당 ₩7,000에 매각하였다.
8월 1일: 자기주식 중 30주를 주당 ₩2,000에 매각하였다.
12월 1일: 자기주식 중 나머지 40주를 소각하였다.
     감자차손     자기주식처분손실
① ₩120,000         ₩30,000
② ₩150,000         ₩30,000
③ ₩160,000         ₩20,000
④ ₩160,000         ₩40,000


15. ①

(1) 감자차손 : 40주×(\5,000-\2,000)=\120,000

(2) 자기주식처분손실 :
 30주×(\2,000-\5,000)-30주×(\7,000-\5,000)=\30,000



16. 다음은 ㈜서울의 은행계정 조정에 관한 자료이다.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조정 전 은행측 잔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조정 전 ㈜서울의 잔액은 ₩1,060,000이다.)
∙ 예금이자 ₩50,000이 ㈜서울의 장부에 반영되지 않았다.
∙ 은행이 부도처리한 ₩240,000의 수표가 ㈜서울에게 통보되지 않았다.
∙ ㈜서울에 통지되지 않은 거래처 매출채권 추심액은 ₩130,000이다.
∙ ㈜서울이 입금한 ₩60,000이 은행에서 입금 처리되지 않았다.
∙ ㈜서울이 거래처에 발행한 수표 중 ₩160,000이 인출되지 않았다.
① ₩1,000,000
② ₩1,060,000
③ ₩1,080,000
④ ₩1,100,000


16. ④




17. ㈜서울은 2016년 1월 1일 회사에서 사용하던 기계장치(장부금액 ₩1,000,000, 공정가치 ₩1,600,000)를 ㈜한양리스에 ₩1,700,000에 판매하면서 이와 동시에 동 기계장치를 운용리스하는 조건으로 5년 동안 매년 말 ₩100,000씩 지급하는 운용리스계약을 ㈜한양리스와 체결하였다. 동 기계장치의 판매 및 리스와 관련하여 ㈜서울이 2016년 1월 1일에 인식할 유형자산처분이익과 이연유형자산처분이익은 각각 얼마인가?
  유형자산처분이익 이연유형자산처분이익
①  ₩100,000                   ₩0
②  ₩600,000                   ₩100,000
③  ₩100,000                   ₩600,000
④  ₩700,000                   ₩0


17. ②

판매후 리스의 경우 리스계약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과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공정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를 유형자산처분이익으로 인식하고, 처분가와 공정가치의 차이를 부채로 인식 후 리스기간에 걸쳐서 수익으로 인식한다.

(1) 유형자산처분이익 :
\1,600,000-\1,000,000=\600,000

(2) 이연유형자산처분이익 :
\1,700,000-\1,600,000=\100,000



18. 다음 중 충당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예상되는 자산처분이 충당부채를 발생시킨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되었다면 그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에서 차감한다.
②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이어야 한다.
③ 불법적인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정화비용의 경우에는 기업의 미래행위에 관계없이 그 의무의 이행에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이 수반되므로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④ 화폐의 시간가치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현재가치평가 시 적용할 할인율은 부채의 특유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이다.


18. ①

예상되는 자산처분이 충당부채를 발생시킨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되었다면 그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19.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상 유가증권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유가증권은 자산의 분류기준에 따라 단기투자증권과 장기투자증권으로 구분한다.
② 유가증권은 매입가액에 부대비용을 더하고 종목별로 총평균법 등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을 취득원가로 한다.
③ 채무증권, 지분증권 및 기타 장 ․ 단기투자증권은 취득원가로 평가한다.
④ 유가증권의 회수가능가액이 장부가액 미만으로 하락하고 그 하락이 장기간 계속되어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경우에는 장부가액과의 차액을 감액손실로 인식하고 재정운영순원가에 반영한다.


19. ③

채무증권은 상각후 원가로 평가한다.



20. 다음 회계변경 중 그 성격이 다른 하나는?
① 감가상각방법을 정액법에서 정률법으로 변경
② 금융자산에 대한 대손가능성 추정의 변경
③ 재고자산의 단가결정방법을 선입선출법에서 평균법으로 변경
④ 재고자산의 진부화에 대한 판단 변경


20. ③

보기 3번의 경우 회계정책의 변경이고 나머지는 회계추정의 변경이다.




문제 1 문제 2 문제 3 문제 4 문제 5
4 1 1 4 3
문제 6 문제 7 문제 8 문제 9 문제 10
2 4 2 4 1
문제 11 문제 12 문제 13 문제 14 문제 15
2 3 3 2 1
문제 16 문제 17 문제 18 문제 19 문제 20
4 2 1 3 3



문제 PDF 다운로드
정답 PDF 다운로드

댓글 쓰기

 
Top